스님의하루

2019.5.21 즉문즉설(21) 서울 광진구
“생활비 안 주는 남편에게 울화가 치밀어요.”
본문보기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06-11 02:18:02

정지나

억울하고 짜증나고 열받고 있는 나를 살핍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는 순간임을 다시 자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5-30 22:04:14

김의철

누군가에게 말할 용기는 타자가 아닙니다.

답을 구한다고 답을 주면 현안이 아닙니다

2019-05-29 10:48:04

김애자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북쪽 어린이들도 밥을 먹을 수 있기를 바립니다

2019-05-24 09:19:18

보통도반

감사합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스님의 말씀에 넘 감동적입니다. 오늘 하루도 아주 평화롭고
편안한 맘으로 보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2019-05-24 09:10:59

황용태

스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정말 스님과 함께 이 시대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2019-05-24 09:03:55

토마토

우리 남편은 애완견입니다.

2019-05-24 08:42:10

나그네

아내는 까다로운 애완 강아지입니다.

2019-05-24 08:36:11

임무진

지혜롭게 계산합니다. 따지고보면 내가 득보는게 더 많습니다. 이내에게 고맙습니다

2019-05-24 08:33:10

완재완재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5-24 07:3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