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5.22. 즉문즉설(22) 부천시
“예민하고 잔소리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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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06-13 02:38:01

정지나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왜 바꿨어? 더러워서!\"
감사합니다 꾸벅^^

2019-06-01 22:22:55

지혜승

네, 스님. 저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고맙습니다._()_

2019-05-27 12:28:10

무지랭이

고맙습니다~^^

2019-05-25 10:53:01

정명데오

\"작은 문제에 민감하게 신경을 많이 쓰면 큰 재앙을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2019-05-25 06:08:14

다람쥐

스님 명쾌한 답변에 늘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5-24 22:33:33

박승호

스님. 화성에 한번 오셔주세요.. 스님께 말씀 듣고 싶네요.. 꼭!

2019-05-24 22:15:51

무연공

스님 왈\"이혼을 했지만 아이가 자기 엄마 집에서 크는 것이 좋으면 나는 아이를 보고 싶더라도 안 만나야 돼요.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이를 보고 싶다고 해서 아이를 억지로 끌고 오면, 아이가 부모가 되고 내가 어린애가 됩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내가 아무리 보고 싶어도 참아야 돼요. 아이가 필요로 해서 아이가 나를 보고 싶어 한다면, 내가 직장에 휴가를 내어서라도 아이에게 가야 됩니다. 내가 아이를 만날 권리만 주장하지 말고, 부모는 먼저 아이를 중심에 놓고 생각해야 돼요. 이렇게 관점을 잡아야 하는데 ‘내가 보고 싶다’ 이것만 자꾸 생각하는 거예요.\"

진짜 그런가요?
정말 아이를 위한다면 주기적으로 만나서 사랑을 줘야 할것 같기도 하고...
내 보고싶은 필요 말고요.
보고싶은 마음이야 어찌 글로써 표현이 되겠어요?
스님 말씀 그 어떤 이야기를 하셔도 83999가지 다 이해가 되는데...
1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저는 좀더 탐구해보겠습니다.




2019-05-24 17:07:03

김정화

감사합니다 _()_

2019-05-24 16:20:01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2019-05-24 15:5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