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5.28. 즉문즉설(24) 인천
“아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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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 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06-23 18:40:28

정지나

넘어지면 넘어질것을 아는게 진리입니다
아~내가 화가났구나! 다시 살피고 자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6-08 22:45:56

무지랭이

스님이 하시는 일이 원만하게 성취되기를_()_

2019-05-31 21:11:06

공덕경

스님의 하루를 보면서 행복합니다..
말씀을 실천하는 생활이 되고
같이 더불어 가는 삶이 되고자 합니다

2019-05-31 17:02:45

김영성

스님 감사합니다

2019-05-31 09:59:49

송미해

본래 괴로울 일이 없음을 압니다.
내가 괴로웁게 여김을 자각합니다.
고맙습니다.

2019-05-31 09:22:09

연화덕

스승님 감사합니다

2019-05-31 09:01:06

신단아

스님의 삶 자체가 저에게 귀감이 됩니다. 공항에서 뛰어가시는 사진속 스님이 마음에 남네요.

2019-05-31 07:44:20

조혜원

그렇군요
밥먹으란 소리도 듣기싫었구나
아들들에게 집착을 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9-05-31 07:03:16

정명데오

\"예수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들을 자유롭게 하리라’라고 하셨어요. 진리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게 아니에요. 넘어졌을 때 넘어졌다고 아는 것이 진리입니다. 화가 을 때 ‘어, 내가 화났구나’ 하고 아는 것이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5-31 05: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