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5.29. INEB 깨달음의 장 안내, 즉문즉설(25) 구미
“나를 버린 엄마가 원망스러워요.”
본문보기

권연준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것인가 라고 생각하지 왜 살지?라고 생각안하게되니 다행입니다
난 어떤삶을 살까?
나를 위하고 남을위하는 연기적세계관으로 보겠습니다

2019-12-08 15:48:57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06-26 00:27:38

정지나

오늘도 여러 맘이 생겼다 사라지고있는 나를 살펴봅니다
내가 짓고 내가 괴롭고...어리석음!!! 감사합니다 꾸벅^^

2019-06-10 15:28:06

김정화

감사합니다

2019-06-02 22:09:00

자리

스님과 같이 큰 안목없는 범부중생으로서의 관점에서 말씀드립니다. 단편적으로 이글만 보면, 가족이나 내가 신변에 위험이 생겼을때 전적으로 사회가 보장해줘야 하는것이 당연하다라고 해석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회보장제도는 반드시필요하지만 사회보장제도를 당연시하고 가족간의 도리를 할 생각조차 안하는 것, 가족간의 도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익에있어선 나와 내가족을 우선 찾고, 책임져야할부분에있어선 나몰라라 사회에 책임을 전가하는 그런 반인륜적인 부분이 조장되어선 안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2019-06-02 17:34:22

봄내음

미워할 이유도 없고 미안해 할 이유도 없다.
이유 없이 태어난 인생 이유 찾다 실망해 자살하지 말고 그냥 살아 있는 지금 행복할 이유는 충분하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9-06-01 21:22:32

무지랭이

정토회 덕분에 오늘도 더욱 즐겁습니다~^^

2019-06-01 09:26:02

합장

“한국에서 법륜 스님과 정토회가 하는 일들은 굉장히 독창적인 일입니다. 우리는 그 독창성을 배우러 왔습니다. 법륜 스님은 기독교인에게 불교로 개종해야 한다고 하기보다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 지금 남북한의 평화가 위중한 상황 속에서도 법륜 스님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중생들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2019-06-01 08:44:21

감동

외국 스님들과 나누는 한마디 한마디가 굉장히 놀랍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2019-06-01 08:43:07

지혜승

네, 스님. 미워할 이유도, 걱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6-01 07: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