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6.4. 술락 박사 초청강연, 즉문즉설(27) 용인
“13살 연상 남자 친구가 저를 자꾸 가르치려고 해서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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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07-03 23:05:50

정지나

아~오늘도 살아서 개구리 소리를 듣고 자는구나
다시 알아차리고 자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6-16 22:43:04

봄내음

남을 바꾸려 욕심내지 않겠습니다
남이 바뀌지 않는다고 투덜대지 않겠습니다
내가 바뀌지 않는다고 괴롭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살았네 하며 감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9-06-09 05:07:03

해리

그야말로 명쾌한 답변이셨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19-06-07 15:35:07

청춘톡톡

스님 감사합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강연을 더 많이 해주세요 ^^

2019-06-07 15:33:17

정토수행

말씀 감사합니다

2019-06-07 12:16:09

보리수

어쩌면 미래는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는 말씀에 희망을 봅니다. 칼은 날카로운 대신에 부드럽지 않다. 곰곰이생각하니, 날카로움과 부드러움 둘 다 취하려고한 욕심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2019-06-07 11:33:24

혜등명

남자친구가 나를 바꾸려고 한게 아니라 내가 남자친구를 바꾸려 했구나른 알게 되었습니다. 칼은 날카로우나 부드럽지 않다. 양면성을 원하는 모순을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06-07 09:39:06

고경희

찌들어 있습니다~^^

2019-06-07 09:38:25

무지랭이

있는 그대로 인정하겠습니다~^^

2019-06-06 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