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6.5. 즉문즉설(28) 대구 서구
“시아버지가 시동생들에게 재산을 줘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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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화

글을 읽으면서 삶을 긍정적으로 유모스럽게 살아가는 지혜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2020-10-19 16:11:03

박인자

남의인새에는 관여하지않습니다
아들도 남 이라는 말씀 자식을 강하게 키우라는 틋으로 들리네요 모든일에는 내탓입니다 내가 자유로와지길바랍니다 내인생의 주인은 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10-16 19:53:36

황경옥

지금부터라도 지혜롭고 유머스럽게
가볍게 살아가겠습니다

2020-10-15 00:08:34

금강지

유머있게 살아보겠습니다.

2020-10-13 06:10:53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07-05 22:19:52

정지나

오늘도 또 감사하네요~^^
참, 감사합니다 꾸벅!!!

2019-06-18 22:07:55

정토수행

스님 말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6-10 17:53:08

정토수행

스님 말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6-10 17:52:53

임무진

부모님. 그저 키워주신 것 만으로도 고맙습니다.

2019-06-10 09:36:14

이춘희

저도홀 시아버님17년모시고살다기94세에 돌아가셨는데~마음비우고 살아온보람있더라구요 그 복받더라구요^^지금은힘드시겠지만~언젠가는좋은나날이계속되실겁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2019-06-09 17: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