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9.29 농사일, 통일 체육축전, 농촌 구호활동
“쓰러진 벼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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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11-02 19:31:33

진달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9-10-07 10:26:05

어어

난 전생에 좋은업을 마니진 사람인가봅니다
법륜스님같은분과 같은시대를 살아가는걸보면요~()()()

2019-10-04 17:47:49

김정임

스님의 하루를 눈으로 따라가며 작은 것 하나 놓치지않고 살피고 챙기는 스님의 깊고 따뜻한 자비를 배웁니다 보이지않는 수많은 이들의 노고와 땀방울과 천지의 은혜 속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 조금이나마 회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02 21:05:18

보디사트바

노인분들을 위해서 구호 활동을 하셨군요. ㅎㅎ 법륜스님과 정토회 여러분들의 공덕을 수희찬탄합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_()_

2019-10-02 12:36:10

이미정

주말이면 소비적인 생활대신 도시락싸들고 자원봉사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꿈을 꿔보니 흐믓합니다. 시스템이 잘 마련되면 참 좋겠네요.^^

2019-10-02 12:19:01

정미영

스님 감사합니다~~

2019-10-02 10:42:21

월광

밤송이 법문이 참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톨의 밥에도 만인의 노고가 있음을 압니다. 스승님과 수행자님들 참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길을 따라갑니다.

2019-10-02 09:28:39

홍예지

자원봉사를 통해 넓어지는 마음과 뿌듯함, 성취감...
이러한 느낌을 많은이들과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좋은 시스템이 구축되어 이 세상에 잘 쓰이고 싶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9-10-02 09:03:56

정은미

이글을 읽으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났습니다
그때도 그랬을건데 한번도 해보질 못했네요
지금은 농사는 짓지않지만 죄송스러운 마음과 앞으로 봉사시스템이 잘 구축이 되어 많은 구원의 손길이 되길 희망합니다

2019-10-02 06: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