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0.29. 행복한 대화(14) 대전
“새어머니 밑에서 힘들게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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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

스님 모든것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2019-11-06 22:25:26

박미순

그리 길지 않은 인생 가볍게 살겠습니다
별일 아니구나
밥만 먹여줘도 고맙구나 싶습니다
남편이 옆에 살아있는것만으로 고맙구나
세상에는 고마울일이 많네요

2019-11-05 13:26:20

무지랭이

어제도 오늘도 가을하늘과 단풍산을 보면서 느낀점은 지금 이대로 참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2019-11-04 19:23:48

박병란

언제나 하루를 마감하기 전에 읽으면서 웃습니다. 가볍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진짜로요!!

2019-11-03 21:05:33

지영

“삶을 조금 가볍게 사세요. 너무 무겁게 살지 마세요. 삶이란 것이 그렇게 괴로워하면서 살만큼 길지 않습니다. 또 괴로워하면서 살만큼 인생의 가치가 없습니다.\"

마음에 담습니다. 가을이 되면 떨어지는 낙옆처럼 가볍게 가볍게 살아갑니다!

2019-11-02 19:33:41

산나무

인생을 길게 생각하고 의미를 너무 많이 부여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생살이가 피곤하고 힘든 거예요.

가볍게 가볍게 가을하늘처럼 청명하게

2019-11-02 18:58:33

허탁

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정신이 맑아 지는 것 같고 삶의 지혜를 얻고 갑니다.

2019-11-02 12:29:00

김정화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2019-11-02 08:05:28

세명

고맙습니다()()()

2019-11-02 03:50:13

김정아

오늘도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항상 저에게 필요한 지혜를 주십니다.

2019-11-01 22: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