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원
스님 모든것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2019-11-06 22:25:26
박미순
그리 길지 않은 인생 가볍게 살겠습니다
별일 아니구나
밥만 먹여줘도 고맙구나 싶습니다
남편이 옆에 살아있는것만으로 고맙구나
세상에는 고마울일이 많네요
2019-11-05 13:26:20
무지랭이
어제도 오늘도 가을하늘과 단풍산을 보면서 느낀점은 지금 이대로 참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2019-11-04 19:23:48
박병란
언제나 하루를 마감하기 전에 읽으면서 웃습니다. 가볍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진짜로요!!
2019-11-03 21:05:33
지영
“삶을 조금 가볍게 사세요. 너무 무겁게 살지 마세요. 삶이란 것이 그렇게 괴로워하면서 살만큼 길지 않습니다. 또 괴로워하면서 살만큼 인생의 가치가 없습니다.\"
마음에 담습니다. 가을이 되면 떨어지는 낙옆처럼 가볍게 가볍게 살아갑니다!
2019-11-02 19:33:41
산나무
인생을 길게 생각하고 의미를 너무 많이 부여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생살이가 피곤하고 힘든 거예요.
가볍게 가볍게 가을하늘처럼 청명하게
2019-11-02 18:58:33
허탁
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정신이 맑아 지는 것 같고 삶의 지혜를 얻고 갑니다.
2019-11-02 12:29:00
김정화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2019-11-02 08:05:28
세명
고맙습니다()()()
2019-11-02 03:50:13
김정아
오늘도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항상 저에게 필요한 지혜를 주십니다.
2019-11-01 22: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