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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4-04-15 15:34:38
능금
천만원만 있으면 법정스님 뺨때릴수 있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2024-04-09 18:33:31
강원상
감사합니다
2024-04-09 11:47:20
드림하이
“그래서 제가 혼자 계신 엄마를 주말마다 차를 태우고 구경도 시켜드리고 식사도 대접하는데 꼭 저녁에 집에 갈 때 되면 '너희 집으로 가자' 해서 우리 집으로 오십니다.” “그건 질문자가 바보 같은 짓 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그 얄미운 사람한테 식사 대접을 해요?”
2024-04-04 13:10:32
김종근
2024-03-28 13:34:40
보람
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지혜를 매일 들을 수 있다니 이보다 더한 복이 있을까요. 저는 행운아입니다. 정토회 만난 것이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4-03-26 11:46:40
월광 유애경
스님의 하루를 전해주신 스님의 하루팀님들 참 고맙습니다. 스님!부처님 ! 이은순님!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
2024-03-26 07:22:49
전창수
🪷🧘🧧🧘♀️🪷🧘♂️🧧🪷📿🙏😌
2024-03-26 05:32:49
CACTUS
뭐라 해도 어머니가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은 제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2024-03-26 03:33:16
박향숙
매일 아들 걱정만 하시는 엄마 불평불만은 큰 딸인 저에게 푸념하셨는데 제 몸이 스트레스로 여기저기 아퍼서 부정적인 말씀은 안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서운해 하시더니, 이제는 지겨워 죽겠다. 살기 싫다는 소리는 안 하셔서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2024-03-25 22: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