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4.19 해외 초창기 활동가 두북수련원 방문, 금요 즉문즉설
“남편은 외도를 하고, 시부모님은 저를 의부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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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어쩔수 없나봐요 자기아들만 소중한지 알고 며느리도 소중한 딸인데 진짜 시가는
정이 안가는 집

2024-04-27 01:32:58

임영현

사견이 아닌 사실을 보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4-26 00:15:10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04-24 09:13:01

하니

감사합니다

2024-04-24 08:45:32

보람

시비 하지 않고 자유로운 지혜. 감사합니다.

2024-04-23 23:25:29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4-23 15:39:28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4-23 09:14:17

나무

나를 진정 챙기게 되는 말씀...감사드립니다. 👏

2024-04-23 08:32:28

박민주

감사합니다

2024-04-23 06:17:07

지혜승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닌데 집착하고 있네요
편안해집니다. 별일 아니다

2024-04-23 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