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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댁은 어쩔수 없나봐요 자기아들만 소중한지 알고 며느리도 소중한 딸인데 진짜 시가는 정이 안가는 집
2024-04-27 01:32:58
임영현
사견이 아닌 사실을 보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4-26 00:15:10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04-24 09:13:01
하니
감사합니다
2024-04-24 08:45:32
보람
시비 하지 않고 자유로운 지혜. 감사합니다.
2024-04-23 23:25:29
김종근
2024-04-23 15:39:28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4-23 09:14:17
나무
나를 진정 챙기게 되는 말씀...감사드립니다. 👏
2024-04-23 08:32:28
박민주
2024-04-23 06:17:07
지혜승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닌데 집착하고 있네요 편안해집니다. 별일 아니다
2024-04-23 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