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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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리한 것을 뒤집으면 가장 유리해집니다”

2024.4.25 부탄 3차 답사 4일째 (젬강, 트롱사)

2024.04.28. 1,835 읽음 댓글 12개

“평생 도와달라는 언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4.4.24 부탄 답사 3일째 (랑덜비, 콤샤르, 발도)

2024.04.27. 20,057 읽음 댓글 28개

“감정을 알아차려도 계속 불편해요”

2024.4.23 부탄 3차 답사 2일째(납지, 콜푸)

2024.04.26. 13,022 읽음 댓글 35개

"검소하게 살려니까 힘들어요."

2024.4.22. 부탄 3차 답사 1일째(파로, 팀푸, 트롱사)

2024.04.25. 17,951 읽음 댓글 44개

“꾸준히 정진해야 하는 이유”

2024.4.21. 1차 천일결사 5차 백일기도 입재식, 부탄으로 출국

2024.04.24. 16,435 읽음 댓글 53개

부처님 오신 날에 연등을 밝히는 이유

2024.4.20 농사, 부처님 오신 날 점등식

2024.04.23. 30,427 읽음 댓글 38개

“남편은 외도를 하고, 시부모님은 저를 의부증이라고 합니다”

2024.4.19 해외 초창기 활동가 두북수련원 방문, 금요 즉문즉설

2024.04.22. 38,582 읽음 댓글 37개

“아이가 주위의 기대에만 부응해서 자기 삶을 살지 못할까 봐 걱정입니다”

2024.4.18 북한 전문가 모임, SBS 좋은 아침 녹화, 인도 싱크 탱크 관계자 만남

2024.04.21. 21,048 읽음 댓글 42개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니 황망하기 그지없습니다”

2024.4.17 종교인 모임, 수행법회, 평화재단 연구 세미나

2024.04.20. 31,820 읽음 댓글 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