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동래법당
[동래] 겁도 없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했습니다_가을경전 저녁부 천배 정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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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와..대단하네요^^ 동래법당 경전반 도반님들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2016-01-17 06:40:30

조협

모두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안법우님. 기억나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2016-01-09 06:30:10

장춘희

정미숙 보살님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들 멋지십니다. 최고여요^^b

2016-01-01 17:30:19

보리안

조협팀장님 안녕하세요~^^ 올해 봄 경전반 죽림정사 갈 때 버스 태워주시고 맛있는 것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탁교육 받으러 법당에 간 적도 있어 아는 얼굴이 언뜻언뜻 보이니 너무 반갑네요. 정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래법당이네요~ 정미숙 리포터 님, 오늘도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번 소감문도 참 잘 읽었어요. 동래법당 화이팅! 괜히 제가 자랑스럽네요~^^ 아!!! 절하고 먹는 콩나물국밥도 너무 맛나겠어요!^^

2015-12-30 22:38:51

이시연

동래법당 경전반 저녁부 화이팅!
이렇게 주문 걸어봅니다.
아름다운 전통, 계속 되어라~ 얍!

2015-12-30 14:57:39

밥티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엎드려 봐야겠습니다. 활기찬 소식 언제나 고맙습니다^^/

2015-12-30 12:56:43

해탈행

&quot;경전반은 입학하면 천 배 정진, 졸업할 때는 삼천 배 정진을 해야 하는 것이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동래법당의 전통입니다.”<br />동래법당, 완전 하드 트레이닝이네요!! <br />모든 법당의 전통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5-12-30 11: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