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경주법당
[경주] 엄마, 아부지는 달라도 우리는 자매라네
본문보기

선행화

경주법당에도 이런 훈훈한 이야기가 있다니 정말 보기 좋내요. 그런다가 봉사까지 하고 있다니....
짱!!!입니다요~~^^

2016-04-10 10:10:36

수승행

수행정진에 제일미약한 오자매 넷째랍니다. 먼저 부처님의법 함께 수행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이마음이 언제나 언제나 변함없는 한길이 되었으면합니다.

2016-04-09 08:59:43

보리안

멋져요!!!
경주홧팅!!오자매홧팅!!

2016-04-08 19:55:44

보리안

나의 귀중한 한표~~^^투표 했어요~~

2016-04-08 13:30:45

이미자

얼굴은 안 닮았어도 마음과 수행자의 자세는 자매 그대로네요^^

멋져요♡♡

2016-04-08 10:27:27

김희선

와아..이런 인연도 있네요^^
아무리 뜻이 맞는 의형제라도 참고 견디는 관계는 오래지속될수 없다는 얘기에 공감합니다 같이 수행정진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오자매분들, 보기 좋네요^^

2016-04-08 09:17:20

보리안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부럽네요... 그러다 우리 법당 도반들 생각이 났습니다.^^ 나도 있네!^^ 마지막에 스님과 함께 찍은 오자매 사진 참 멋집니다. 흐뭇한 소식 전해주신 리포터님 감사합니다~~ 경주는 아무래도 뭔가 다르겠지요?^^

2016-04-08 08:29:46

대지행

자매처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보기 좋아요. 저도 그런 도반들이 언젠간 생기겠죠 ㅎㅎㅎㅎ 그러면 좋겠어요~

2016-04-08 07:47:17

유진영

가뭄의 단비처럼 법비가 내렸네요
관계속에서 조금만 익숙해지면 희생하는 관계를 요구하기도 하고 행하기도 하는데~ 기사를 통해 제 주위를 둘러봅니다. 직장에서 만나 오자매가 되신 경주법당 보살님들 부럽슴다.

2016-04-08 06: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