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관법당
[정관] 밀어주며 끌어주는 김효영, 김채선 님의 수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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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덕

자매처럼 자매 이상으로 서로 밀고 당기며 함께 수행 봉사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두분 화이팅!

2016-05-19 19:03:04

봄선

지금도 행복하고 나중도 행복한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아주 훌륭한 불제자들이시군요.....좋은 도반으로서 함께 신행 이어가시면서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_()_...!

2016-05-18 17: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