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통영법당
방황하던 삶에서 행복한 수행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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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리

감사합니다🙏

2020-07-05 13:45:53

박여주

항상응원합니다♡ 제 도반님♡ 끝까지 함께해요~

2020-06-28 00:51:46

최연석

오! 달리기를 잘 하셨군요! 저도 달리기 좋아하는데! ㅎㅎ

2020-06-20 12:45:04

혜화

어머니와의 다정한 사진을 보니 뭉클합니다. 저도 닮고 싶습니다.

2020-06-20 10:20:23

시명

잘들었습니다. _()_ 마음이 편안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_()_

2020-06-20 10:09:16

보승

조금씩 행복해져 가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
나누기 통해서 오늘 또 배우고 갑니다. 어머니와 함께 정토회 다니시는 모습도 부럽습니다~~!!!

2020-06-19 15:18:18

깨달음

어머님께도 정토행자로써 전법하시여 같이 행복하신 모습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희 어머님께도 그럴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2020-06-19 06:25:20

김은경

엄마와 행복한모습 보기좋아요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6-19 00:07:59

감사해

제가 깨장 프로그램에 참석했을때 바라지장으로 계셨던 분이었네요..어디서 뵜다했는데 기억이 났어요~
저도 꾸준히 수행정진해서 괴로움이 없이 가족을 전법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잘 읽었어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6-18 07:37:40

자재왕

잘 읽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제가 젊은 시절 무지하여 상처를 준 수정이,수민이에게 눈물로 참회하였습니다.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06-17 15: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