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부천법당
코로나 속에서 더욱 꽃피운 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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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허남희님 신현정님 허경옥님 성현래님과 부천법당 도반님들 참 고맙습니다. 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2021-05-28 21:51:03

자재왕

부천법당
2018,2019년 오프라인으로 법회에 참석했습니다. 따뜻했던 도반님들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타향에서 반 친정같은 곳입니다. 도반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03-21 07:09:34

나부터

말씀 감사합니다.

2021-03-19 20:08:36

차보경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도 소임을 끝까지 잘 해내신 도반님 들 최고십니다

2021-03-19 10:12:15

호롱불

모자이크 붓다들이시군요. 내생각때문에 괴로워하다 가볍게 내어 놓으니 절로 해결되었네요. 귀감이 되어 고맙습니다.

2021-03-18 16:30:18

김병숙

역시 소임이 복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2021-03-18 09:33:31

현광 변상용

너무 많이 들어 온 말. 소임이 복이지요~ 그리고 그 중에 제일은 불대담당자 라는데 이견 없으실 겁니다 ㅎㅎ
한분한분의 말씀이 다 제 경험과 같아서 많은 공감이 되네요. 그때 기억도 떠오르구요.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 멋진 수행담들 잘 들었습니다.

2021-03-18 09:02:27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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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08:23:45

광명심

봉사도 하고 마음도 넓어지고 소임이 복이다는 말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2021-03-18 08:15:44

무진 안영민

같은 법당도반으로서 마음나누기를 여러차례 수없이 공유해왔지만 인터뷰기사의 나누기를 접하며, 또다른 울림과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햡니다. 더욱 반갑고 고맙고, 도반님들이 자랑스런 마음입니다.

2021-03-18 07: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