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3.7 (호주 2일째) 멜번(Melbourne) 즉문즉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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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선

스님! 고맙습니다^^
기사 내주신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2016-03-15 04:35:21

베라

정토회에서 가능하면 오래 무료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6-03-11 00:22:31

고철웅

세상의 빛이 되어 주시는 스승님 !
고귀한 말씀을 새기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6-03-10 12:18:32

황금도야디

매일 매일 스님의 법문을 접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16-03-10 10:44:52

쭈니행식맘

이미 일어난일을 긍정적으로 보는것이야말로
긍정적사고였네요.무조건 잘될것이다 . 낙관이아닌..
멋지십니다.스님의말씀 잘 들었습니다.

2016-03-10 01:12:39

김선희

스님 아세요 ?? 스님의 동그랗게 웃는 모습에 저도 함께 미소가 지어진다는 것을 ...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

2016-03-09 19:18:29

김선희

스님 ... 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으로 저를 변함없이 깨워주세요 ~~

2016-03-09 19:16:25

관음심 김영희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2016-03-09 14:24:30

이민정

안녕하세요 스님, 늘 좋은 말씀 들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저희와 5년간 함께 지낸 강아지 송글이가 동물병원 갔다가 직원이 문을 보조문까지 열어놓고 나가면서 함께 뛰어나가 도망가다가 차사고로 떠났어요. 사고장면과 피흘리며 놀란 눈으로 이미 죽어 누워있던 아이모습이 잊혀지지 않고 그 순간만 피했으면 살았을텐데, 문열고 나간 직원 탓을 하자면 그 때 그 병원에 간 저도 책임이겠죠... 죄책감미 듭니다. 송글이가 없는 생활에 적응이 안되고 너무 허전해서 힘이 들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처음보단 나아졌지만 가슴이 너무 아프고 혹시나 제가 너무 울면 송글이 영가가 한이 되어 좋은곳으로 가지 못할까 걱정되어 참고 있습니다. 어린아기가 있어 제 무릎을 내주고 한발치 떨어져 보던 그 눈빛도 그렇고 친정아버지와는 늘 사이가 좋지않아 친정에서는 방에 갇혀 지내던 생활도 미안하네요...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할지요... 송글이를 위해 제가 뭘 해줄수 있을까요...

2016-03-09 11:54:11

정근환

잘 읽었읍니다.긍정적사고방식을 이해하기시작했읍니다.그리고 이생에서도 즐거울수가있다함이 인상적이었읍니다.!!

2016-03-09 11:4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