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9.17 해외 즉문즉설 강연(13) 시카고(Chicago)
“편찮으신 어머니를 곁에서 돌보지 못해 죄책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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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yu

먼곳까지 오셔서 좋은 말씀 지혜로운 말씀 잘들었습니다
모든일정 다 잘마치시고 한국으로 무사하고 건강하게 잘 도착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6-09-22 10:34:08

김희선

비효율적이고 부정적인 정신작용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쓴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현실을 직시하고 늘 깨어있겠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6-09-22 09: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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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많이 야위셨네요 우리엄마처럼 ㅜ진짜 송편도 못드셨겠네요..ㅜ스님말씀 번역하시는 김세희님 기사는 읽어서,사진뵈니 알 것도 같아요..참 대단하신 분이네요^^부모 자식간의 냉철하신 스님 말씀은 ,무슨 뜻인지 두고 두고 새겨보겠습니다..

2016-09-21 23:28:13

등록

스님 감사합니다.

2016-09-20 22:49:40

수승화

종교로부터 자유로운 스님~

2016-09-20 18:22:17

심호흡

지진때문에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있어요..스님 말씀 들으니 비생산적이라는걸 다시 깨닫습니다. 그런데 한번 빠지니 나오기가 쉽지 않네요.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할지..

2016-09-20 16:49:05

홍두깨

상당히 높은 법문이신데 아주쉽게 이해시켜주시는 부처님~! 감사합니다()

2016-09-20 10:03:02

박노화

스님의 좋은 말씀 정말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2016-09-20 05:15:22

규원

스님.저는 전주에 사는데 방금전에도 아파트가 야간흔들렸답니다.여진이가봐요. 요즘은 나라안밖 지진여파까지 불안한 마음인데 스님께서 감로수같은 법문을 해주시니 다시 편안하게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걱정은 비생산적이라는 이치도 깨닫고 자연의 순리를 설명해주셔서 우매한 저희중생들이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2016-09-19 20:51:01

해바

말씀감사합니다

2016-09-19 20: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