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자식 일때와 내 일일때는 다름을 압니다. 그것이 엄마의 자세이군요. 내안의 귀찮음이 있는지 잘살핍니다.
2017-08-04 10:28:44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4-02 0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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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목도 잘 안나오시든데,혼신의 힘 다하셔 깨우침의 좋은 말씀 들려주셔 너무 감사했습니다~자식을 먼저 떠나보내고 암에도 걸리셨다는 분의 가슴아픈 사연에 스님께서, 언제 행복할거냐 하시는 한마디말씀에, 많은 것을 돌이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생각을 돌리고 마음을 돌려 운명을 바꿔 놓아야겠다 다짐도했습니다^^힘드신데 강연하시느라 스님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 ㅠ
2017-04-02 01:24:13
홍두깨
스님의 법문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제 아이도 학교 다닐때 제가 잠을 못잘 만큼 탈선으로 애를 먹었는데 성인이 돼가면서
제자리 찾아 가더니 이젠 얘 아빠가 되어
가정을 잘 꾸려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