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 03. 30 행복한 대화_중랑구민회관 편
아픈 아이와 문제 아이,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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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춘심

..너무 모르고 사는것 같음니다...~! ㅋ

2017-08-30 12:48:07

고경희

남의 자식 일때와 내 일일때는 다름을 압니다. 그것이 엄마의 자세이군요. 내안의 귀찮음이 있는지 잘살핍니다.

2017-08-04 10:28:44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4-02 05:52:55

^^^^

스님 목도 잘 안나오시든데,혼신의 힘 다하셔 깨우침의 좋은 말씀 들려주셔 너무 감사했습니다~자식을 먼저 떠나보내고 암에도 걸리셨다는 분의 가슴아픈 사연에 스님께서, 언제 행복할거냐 하시는 한마디말씀에, 많은 것을 돌이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생각을 돌리고 마음을 돌려 운명을 바꿔 놓아야겠다 다짐도했습니다^^힘드신데 강연하시느라 스님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 ㅠ

2017-04-02 01:24:13

홍두깨

스님의 법문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제 아이도 학교 다닐때 제가 잠을 못잘 만큼 탈선으로 애를 먹었는데 성인이 돼가면서
제자리 찾아 가더니 이젠 얘 아빠가 되어
가정을 잘 꾸려 가네요 ^-^

2017-04-01 10:44:15

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7-04-01 07:11:36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무슨일이고 연구하라는 말씅 가슴깊이세기고 잘연구 해가며 살아야죠 감사함니다 깨침의 말씀에힘이 남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17-04-01 06:24:17

지나가다

요즘 뉴스에서 민다나오 이야기가 나오는 걸 들으면서, 그곳에 계시는 분들은 괜찮으신지 조금 걱정이 됐는데 밝은 표정이신 걸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04-01 05: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