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희
저도 누가 저 좋다면 몸서리가~^^ 나중에 분별내어서^^ 근데 저도 그래요. 잘삐지고~ 다만 사랑하라~ 노예가 아닌장사가 아닌~사랑하며 살렵니다~
2017-06-14 19:03:28
임무진
저는 그저 길가에 핀 풀 한포기와 같습니다. 대단할 것도 모자랄 것도 없습니다. 단지 존재 그 자체일 뿐입니다. 그리고 공짜로 먹으려는 마음, 장사하려는 마음이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받기보다는 베풀려는 마음을 냅니다.
2017-05-08 10:03:43
조수진
스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17-05-01 21:51:09
^^^^
재미있었습니다^^스님 코미디언보다 더 웃기셔 정말 많이 웃고왔네요 ^^한포기 풀이다 생각하면 복잡한생각들이나 어려운 일이 없을거 같네요..전기차,장거리말고 가까운데는 괜찮을거 같긴한데,아무리 보조해주셔도 충전소가 잘 없다고 뉴스에 나오든데 불편하지 않으실까요?
2017-05-01 03:36:28
보등
스님, 감사합니다._()_
2017-04-29 21:38:42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4-29 21:12:16
풀
지금 저에게 필요한 얘기입니다..혹시 동영상으로도 볼 수없을까요?
매일 즉문즉설 읽으며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스님도, 이렇게 읽을 수 있게 해주시는 분들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017-04-29 19:04:33
무량덕
할아버지.....라고 부르고 싶다는 아이의 머음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17-04-29 12:55:29
이기사
"나는 한포기의 풀이다."
지금 여기 깨어있게 하는 좋은 각성제이네요.
고맙습니다_()_
2017-04-29 10:30:36
김혜경
제게 딱 맞고 필요한 말씀입니다. ^^ 건강하소서.^^
2017-04-29 10: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