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10.10. 서울시청 즉문즉설 강연
“교회 집사인데요, 법륜스님 법문 듣는 것이 자꾸 눈치 보여요.”
본문보기

목사

교회 집사인데 법문 듣는데 눈치가 보인다.?

종교를 바꾸면 됩니다.
성경을 공부하는데 또 눈치가 보인다.?
기독교로 또 바꾸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내 자신만 행복하면 되는데......

2017-10-18 16:47:43

조수진

스님. 지혜로운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10-18 10:34:47

정지나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 것이다."
늘을 되새기며 서로서로에게 자유로운 존재로 함께합니다.^^

2017-10-17 09:16:36

희광

스님의 하루는 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루도 안 읽으면 뭔가 빠진듯하고,
하루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워 가며 감사한 마음으로 삼배 올립니다.

2017-10-13 16:43:36

큰바다

“전 세계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왔는데요. 사는 모양은 다 다르지만 사람들이 인간관계로 괴로워한다는 문제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러니 여러분도 우선 세상을 구하는 것은 고사하고 자기 인생 하나라도 확실히 관리를 잘 해야지 자꾸 자기 문제를 갖고 괴로워하는 수준이면 수행자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수행 정진을 하셔서 자기 업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자기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 후 이 좋은 법을 나만이 간직할 것이 아니라 우리 이웃을 위해서도 널리 전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0-13 12:45:29

써니

저도기독교인이라고말은합니다ㅡ종교어느곳에정착못하고...살앗습니다ㅡ불교로인생공부마음공부하며...행복한삶에눈을뜨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2017-10-13 11:27:40

세명화

드뎌 희망 리포터가 스님의 하루를 맡는군요? ?준길 법우같은 기인(?)들만 부리는 재주라 여겼는데 ? 길을 갈고 닦아 희망 리포터들이 스님의 하루를 쓰게 되다니 ?

부처님 처럼 나신(?) 분만 이를 수 있는 듯한 해탈의 길도 닦아 놓은신 법의 가르침 따르다 보면 나도 언젼가는 거기에 닿겠다는 희망이 솟 습니다

2017-10-13 11:07:11

장은미

스님의 하루도 이렇게 함께 만드니 감동입니다.

2017-10-13 10:54:28

수승화

고맙습니다

2017-10-13 09:23:58

박노화

스님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의좋은 말씀에힘이 됨니다 정말존경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2017-10-13 04: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