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11.15 행복한 대화 충주학생회관
착한 사람이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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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볼려고 앴는데.전혀 않됩니다.조심을 하는하루 하루..또 당했다...너무 당황스럽고 놀래어 .....사람이 무섭다....

2018-04-25 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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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 것이 없는 것이 진정으로 참는 것입니다. ... 참을 것이 없다는 것은 곧 시비하지 않는다는 의미예요. 내가 시비를 하지 않으면 애초에 참을 일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수행입니다. ]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즉, 시비분별이 없어야 합니다.] [...내 마음 속에서도 ‘옳다’, ‘그르다’ 하는 분별을 하지 않아야 해요. 남이 무엇을 하든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면 돼요. ] 명령도 시비도 아닌, 알림의 말..어렵네요 ㅎ

2017-11-23 03:24:48

정지나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내가 화가 나네요’
그저 알림에 표현을 할 뿐 억압이나 참는것은 다른 화를 부른다.
감사합니다.^^

2017-11-21 09:05:55

김혜경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건강하소서.^6

2017-11-19 04:13:42

무애

오늘도 지혜로운 스님 법문 덕분에 가볍게 살아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_

2017-11-18 11:21:05

향명화

말이란 소통이란...깊이 새기면서 읽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스님의 법문을 공식삼아 연습하고 연습해 보도록 합니다.
고개속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7-11-18 08:41:43

큰바다

말하기 연습을 조금씩 하세요. 알림의 말을 연습해야 합니다. 나를 알리는 말, 상황을 알리는 말은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스님.

2017-11-17 22:54:46

선량선이

시비분별의 말이 아니라 알림의 말을 해보라는 스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2017-11-17 20:28:41

송미해

시비 분별 일으키지 않고 그러려니 하고 받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11-17 19:24:20

알림

내가 지금 마음이 불편하네요’,
‘내가 지금 화가 나네요’,
‘내가 슬프네요’,
‘내가 졸리네요’ 하고 내 상태를 알리는 거예요.

2017-11-17 17: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