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0.10. 대구 정신건강축제, 행복한 대화 (5) 상주
“시한부 선고 받은 어머니,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겠어요.”
본문보기

^^^^

스님의,사람들을 향한 ,불법의지혜에 바탕하신,합리적이신 위로가,생의 힘든 순간,많은 도움이됩니다~시한부판정을 받으셨드래도,기운잃지마시고, 사람의 생명은 알수없으니 정성껏 어머닐 보살펴 드리시면 좋겠어요~저도 비슷한처지이지만ㅠ

2018-10-14 15:56:31

야초박선희

자연스레 사는 것, 촌스레 사는 것. 이것이 곧 행복 !!
촌 님들 화이팅!!

2018-10-13 07:39:46

송미해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눈 것 보다 아이의 다친 마음을 먼저 보고 어루만져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아이의 마음을 읽고 헤아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0-12 20:42:44

혜등명

아는 거사님께서 안내를 하고 계셔서 넘 반갑네요. 괴롭지 않은게 행복하다는 말씀~저는 행복합니다~^^

2018-10-12 19:36:07

김병곤

감사합니다 ㅠ

2018-10-12 19:33:45

무지

모든 사건을 자연의 이치로 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_()_

2018-10-12 16:04:05

박조환

나무 시아본사 비루자나불 모두의 건강과건승을 기원합니다.

2018-10-12 12:39:43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2018-10-12 12:36:19

김혜경

사로잡힘, 어릴때 무의식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녜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

2018-10-12 11: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