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영

고2딸을둔 40대주부입니다 공부안하고 노는일에 3년째 빠져있고 외박은 밥먹듯이 합니다 남편이없어 혼자감당하기가 힘들어 이제는제가 포기하려구합니다

2016-06-13 09:45:54

정현

스님 감사합니다. 바쁜 일정 모두 소화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Welcome to Korea! :)

2016-02-09 11:39:11

박노화

좋은일 많이하시는 스님 존경 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 ~

2016-02-08 06:34:49

해인

저도 꼭 한번 함께하고자합니다. 아둔한 저에게 빛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2-07 12:05:30

혜원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행로와 발자취는
이시대의 부처님이십니다.
위대하시고 위대하십니다.
한량없는 공덕과 은혜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귀국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사랑합니다 _()()()_

2016-02-07 12:02:03

박문자

동시대 살아가고 있는 사람중 가장 훌륭하신 정신적 지주이시며 실천가이시고 시간활용을 정말잘하시는 법륜 스님의 귀국을 환영합니다.

2016-02-07 11:42:18

별님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길요.^^

2016-02-07 11:26:34

정선주

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수고스러움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6-02-07 11:23:15

최혜경

스님 말씀감사합니다.
인도 먼 곳에 고생하시는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고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6-02-07 11:01:13

하재순

스님!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2016-02-07 10:5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