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7.5 정토불교대학 인간 붓다 제10강
“지금 들어도 정말 감동적인 2600년 전 이야기”
본문보기

담박영정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 오늘도 성불하세요

2022-09-19 06:42:44

박철성

생생명경 법문 감사히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07-12 12:33:10

홍자원

합장_()_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2022-07-11 20:17:53

김애자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난 이래로 한 생명도 해친 바가 없습니다

2022-07-11 04:49:18

굴뚝연기

[‘그가 저지른 악행은 크다. 그러나 그가 깨닫고 베푼 선행은 더 커서 그 악행을 덮고도 남는다.’]하~감동이네요! 희생만하신 어머니께 죄많은 이 중생도 ,그 많은 악행들이 덮어질만큼 깨친다면 희망이있다는 약은ㅠㅠ생각이ㅠ모든걸 뛰어넘는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의 위대함을 찬탄합니다! 그리구스님 수분섭취 많이해주시구요ㅠ저렇게 땀을 많이 흘리시면 안되시는데요ㅠㅠㅠ

2022-07-10 01:55:15

이봉기

스님의 貴한 말씀,부처님의 貴한 말씀에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2022-07-09 13:28:53

존재

우리는 '존재'의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살아있을 동안은

'존재'에 대해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존재'를 이해할 순 있어도

그것에 대해 깊이 알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저 겸허히..

'존재'를 이해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2022-07-09 12:44:44

앙굴리말라

감동적입니다.

2022-07-09 08:49:40

도라지

감사합니다.

2022-07-09 08:48:44

혜당

앙굴리말라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고
난 후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2022-07-09 08:46:34